수강후기는 아니지만 지금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일어를 전공했어요~ 지금은 무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한곳에서 오래 일을 해서 그런건지....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나이가 있다보니 뭔가 미래가 걱정되기도 해서 시작했습니다.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열심히만 한다면 국가자격증 하나 취득하는거라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공부하면서 관광통역안내사의 매력에 더 빠지는것 같네요^^  여기 수강후기 보니깐 담당자선생님? 분들이 잘 챙겨주신다고 되어 있는글을  봤는뎅 ~ 진짜 잘 챙겨주시네요~ 저만 관리해주시는것도 아닐텐데~ 참 감사하더라구요~ 교육원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당~다음엔 수강 끝나고 또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