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 놀러갔다가 외국인들인솔하는 분을 보고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갖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일이 너무 저한테 맞지 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되어 수강신청 까지 했습니다.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인생살면서 제가 하고싶은일에 도전해보는것도 의미있는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험을 본것도 아니고 붙은것도 아니지만..
무엇보다 학원을 가서 수업듣는게 아니라 부담이 없구요 퇴근해서 자기전에 제가 정해둔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 참 좋네요. 공부 끝나고 바로 자면 되니깐 너무 편하고 좋아요^^